서수남 나이·프로필 총정리 | 하정일(하청일) 근황·대표 노래까지 한 번에!

"동구 밖 과수원길~" 이 노래 기억하시나요? 서수남 하청일 콤비의 나이·프로필·대표곡·근황과 가슴 아픈 가족 이야기까지! 2026년 최신 정보로 총정리했어요.



1. 서수남 프로필 — 187cm 장신 포크 가수의 모든 것




항목 내용
성명 서수남 (徐守男)
나이 1943년 2월 25일생, 2026년 현재 만 83세
결혼 1970년대 초 결혼 → 2003년 이혼 (슬하 3녀)
신체 187cm, 76kg
데뷔 1964년 '아리랑 브라더스'로 데뷔
종교 개신교 (평창동 예능교회 장로)
소속사 개인 활동
고향 서울 종로구 창신동 출생 (군산에서 성장)
학력 한양대학교 화학과 졸업
인스타 공식 계정 없음

여기서 잠깐! 많은 분들이 '하정일'로 알고 계시는 분의 정확한 이름은 **'하청일'**이에요. 오랜 세월 이름이 혼용되다 보니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팩트는 '하청일'이 맞아요!

1943년 출생인 서수남의 키는 187cm로 당시 기준으로는 대단히 장신이었는데, 2020년대 기준으로도 매우 큰 편이에요. 그 시절에 187cm면 지금으로 치면 거의 195cm급의 존재감이었을 거예요.



2. 하청일 프로필 및 근황 — 미국에서 제2의 인생

항목 내용
성명 하청일
나이 1942년생, 2026년 현재 만 84세
신체 약 175cm
현재 미국 거주 중, 목회 활동

하청일은 야구 리포터, 스포츠 용품 사업을 하다가 외환위기 즈음 경제난으로 미국으로 이민 갔어요. 가서 사업에 성공했고 활발하게 목회 활동을 하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서수남 옆에서 단신처럼 보이는 하청일을 "키가 작은 분"으로 기억하시는데, 하청일의 신장도 175cm로 1940년대생 남성 평균 키보다 훨씬 큰 키였어요. 서수남이 워낙 커서 하청일이 단신 취급 받았던 거예요. 둘의 별명이 괜히 '거꾸리와 장다리'가 아니었던 거죠! 



3. 서수남 하청일 대표 노래 — 이 노래들 다 아시나요?




서수남 하청일 듀오는 지금으로 보면 컬투와 비슷한 개그와 노래를 동시에 하는 코믹 듀오였고, 무대에서도 노래만이 아니라 개그도 같이 선보이는 형태였어요.

대표곡을 정리하면 이렇게 돼요.

동물농장 (1969) — 데뷔를 알린 곡, 동물 소리 흉내로 폭발적 인기를 얻었어요. 팔도유람 — 전국 각지 방언과 풍경을 담은 코믹 포크송. 수다쟁이 (1973) — 당시 코믹송의 대표작. 과수원 길 (1975) — 교과서에 실린 국민 동요이자 대중가요. 빌딩 타령 — 도시 풍자가 담긴 유쾌한 곡.

그중에서도 '과수원 길'은 특별해요. 1975년 서수남과 하청일이 이 곡을 불러 대중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4위까지 오르기도 했는데, 동요의 장르로 이미 작곡된 음악이 대중음악 순위에 오른 특별한 경우예요. 동요가 가요 차트에 오른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지금 기준으로도 상상이 잘 안 되죠?



4. 해체의 진짜 이유 — 불화가 아니었어요

많은 분들이 두 사람이 사이가 나빠서 헤어진 줄 알고 있는데, 사실은 달라요. 서수남은 루머와 달리 멤버였던 하청일의 사업이 경제 위기로 힘들어지면서 그의 이민이 결정되었던 것이라고 밝히며 이후 자연스럽게 해체됐다고 했어요. 지금도 해외에 거주하는 하청일과는 각별한 사이라고 전했어요.

오해가 소문이 되고, 소문이 진실처럼 굳어지는 경우가 연예계에 많잖아요. 서수남 선생님이 직접 "보고 싶다"고 말할 정도의 사이라는 걸 알고 나면, 두 분의 20년 우정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5. 파란만장한 인생 — 빚, 이혼, 그리고 딸의 죽음




화려한 무대 뒤에는 정말 힘든 시간도 있었어요. 전 아내가 사기사건에 연루되어 10억 원이 넘는 빚을 떠안게 되면서 2003년 이혼했으며 2013년에는 미국에서 큰딸을 교통사고로 잃어 큰 충격을 주었어요.

서수남 선생님이 직접 한 방송에서 털어놓은 말이 지금도 마음에 남아요. "제게 딸 셋이 결혼할 나이에 그런 시련을 당했다. 내가 고생하는 건 괜찮지만 아이들이 하루아침에 아빠가 비참하게 되리라곤 생각 못 했을 거다"고 하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수남은 80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외모를 뽐내며 "60대 때보다 훨씬 건강이 좋아졌다"고 밝혔어요. 시련을 이겨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여유가 느껴지는 말이에요.



6. 2026년 근황 — 여전히 현역, 여전히 빛나는

유튜브에 '서수남의 TV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2010년대 이후에도 각종 방송들에 나오면 녹슬지 않은 입담을 보여주고 있어요. 83세에도 무대를 사랑하고, 웃음을 나눠주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7. 실생활 꿀팁 — 추억의 노래를 더 잘 즐기는 법




서수남 하청일의 노래, 그냥 흘려듣기엔 너무 아까워요. 이렇게 즐겨보세요!

① 유튜브 "서수남 노래교실" 검색 — 선생님이 직접 노래 강습을 해주시는 영상이 있어요. 따라 부르다 보면 기분이 확 좋아져요.

② 가족 모임에서 "과수원 길" 틀어보세요 — 할아버지·할머니부터 아이들까지 모두 아는 노래예요. 세대 차이가 확 사라지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하실 거예요.

③ "동물농장" 영상을 아이들과 함께 보세요 — 동물 소리 흉내 내는 구성이라 아이들도 배꼽 잡고 웃는답니다. 유쾌한 공감 포인트예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서수남 나이가 몇 살인가요? A. 1943년 2월 25일생으로 2026년 현재 만 83세예요.

Q2. 하정일이 맞나요, 하청일이 맞나요? A. 정확한 이름은 하청일이에요. '하정일'은 잘못 알려진 표기예요.

Q3. 서수남과 하청일은 왜 헤어졌나요? A. 불화가 아니라 하청일의 사업 진행 및 미국 이민으로 자연스럽게 해체됐어요. 지금도 사이가 좋아요.

Q4. 서수남의 대표곡은 무엇인가요? A. 과수원 길, 동물농장, 팔도유람, 수다쟁이, 빌딩 타령 등이에요.

Q5. 하청일은 지금 어디 있나요? A. 미국으로 이민 후 사업에 성공하고 목회 활동을 하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마무리하며

서수남 하청일 두 분의 이야기를 정리하다 보니, 이분들의 삶은 단순한 연예인의 전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빚더미, 이혼, 딸의 죽음까지 겪으면서도 83세에 "60대보다 더 건강하다"고 웃으시는 서수남 선생님. 그 웃음 뒤에 얼마나 많은 눈물이 있었는지를 알기에 더욱 빛나 보여요.

오늘 저녁, 과수원 길 한 곡 들으며 잠깐 쉬어가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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